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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험한 쁘리의 길(황조롱이 증보판 -_-)

날초~2004.06.05 10:55조회 수 100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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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쓰여질 글은 철저히 XC에서 쁘리로 넘어가려는 사람의 관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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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어 1일차 (by key4blue) 오이 한쪽이 2천여원?-후쿠오카의 선술집 (by mand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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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글을 읽으면서 느꼈는데 아직xc에 많은 미련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 물론 프리나 딴힐로 산에서 두두두 타는것도 큰재미가 있지만 쓩쓩~~XC로 레이스 하는것도 전자에 못지않은 큰재미가 있죠 ^^
  • 날초~글쓴이
    2004.6.5 11: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행인것은 전 XC도 아직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 그래도 당분간은 코일러만 타주려고요 일단 익숙해 져야하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것 같아서요.. ^^;;
  • 어허..프리차를 타고 여의도 로드를?? 중간에 철티비 시민들과 경쟁을?? 게다가 xc라이더 뒤를 따라가요? 컥.. 자살행위들만 골라서 하시는군요 ㅋ;;; 좀더 마음을 비우심이 흠;; 이동하실땐 주로 인도를 이용하시고 인도턱이란 턱마다 점프하고 올라가고 하십시요. ㅋㅋ;;
  • 날초~글쓴이
    2004.6.5 17: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방간님 어제의 쓰라린? 경험으로 이젠 쁘리에 조금은 더 다가선것 같습니다. 조만간 산에서 차절한 경험을 또 한번 하고 나면 본격적 쁘리의 세계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왜 프리자전거가 인도만 고집하는지 이제야 조금씩 삘이 옵니다. ^^;; 인도가 생각외로 재미난 곳이더군요. 하드텔 탈때도 느꼈던건데 하드텔은 빨라서 못느꼈는데 프리차는 느려서 재대로 느낄수 있더군요. ^^
dxkor
2004.06.10 조회 1046
key4blue
2004.06.07 조회 1121
지방간
2004.06.07 조회 2041
넘버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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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4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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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4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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