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가을하늘아래서 붉게 물들어가는 낙엽이라...그리고 좋아하는것을 같이 누릴수 있다는 행복함...고생하셨구요...늘 화요일에 이렇게 수리산을 타신다면 조만간 말발굽님이은근히 의식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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