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랫만에 다시 찿아와 보니...

easymax2010.02.26 10:50조회 수 1080댓글 2

    • 글자 크기


왈바 분위기가 많이 낫설다는 느낌이 있네요...

특히 장터는 몇년전엔 수많은 뎃글과 거래도 빈번하게 많았던걸로 기억되는데 많이 가라 앉은 느낌이네요...

올라오는 아이템마다 뎃글도 거의 없고요...

너무 올만에 와서 내가 부적응 하는건지, 이번 정부에서는 자전거 생활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투자도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왜 이런지 너무 궁금하네요...



    • 글자 크기
고맙다. (by 뽀 스) 당뇨가 무섭다면, 지금 당장… (by 바보이반)

댓글 달기

댓글 2
  • 저도 2008년 8월부터는 사이클로 출퇴근만 열심히 하는 관계로 왈바에 들어오는

    빈도가 팍 줄어 들었다가 요즘에는 눈팅이를 좀 열심히 하는 편인데...

    전에도 MTB를 열심히 타는건 아니었지만 그나마도 왈바에 자주 들낙거리는게

    좀 서먹서먹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자전거타는 거리가 좀 줄어서 13,000킬로를 약간 넘긴 정도지만

    자전거 출퇴근 8년만에 무려 126,000킬로를 넘긴 무식한 넘이랍니다.

     

    이제는 좀더 자주 자출사에 들어와 보렵니다.

  • 서먹서먹할수록 

    많이 들어와서 글 읽으면서 댓글 달면은   서로 친해 집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46
183715 왈바 여러분 180이나 200미리 앞샥구해보려고하는데 마짱3세 2010.02.26 914
183714 오베아 오르카 2008/2009년 시트튜브상단파손 사례수집.7 paragon 2010.02.26 2023
183713 고맙다.6 뽀 스 2010.02.26 1104
오랫만에 다시 찿아와 보니...2 easymax 2010.02.26 1080
183711 당뇨가 무섭다면, 지금 당장…1 바보이반 2010.02.26 1210
183710 죽마고우를 떠나보냈습니다.23 靑竹 2010.02.25 1473
183709 혹시 건축관련 단열 문제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1 rampkiss 2010.02.25 1036
183708 신문을 안본지..1 우현 2010.02.24 1034
183707 인라인 도로 유감2 산아지랑이 2010.02.24 1115
183706 전녀오크와 유재순씨의 통화 녹취록2 바보이반 2010.02.23 1353
183705 故배삼룡씨를 추모하며...7 bluebird 2010.02.23 1101
183704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15 목수 2010.02.22 1666
183703 오늘 제목은--->>> 4,1,1,2,3,4,3,2((뭘까요?)5 십자수 2010.02.22 1157
183702 토요일 백양산 펜텀 코스 ;;; 후기 <사진>.3 euijawang 2010.02.20 1128
183701 일 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16 구름선비 2010.02.20 1582
183700 면회 준비11 산아지랑이 2010.02.19 1238
183699 갑작스런 옆지기의 사진이야기...둘째딸 태권도관련7 선인 2010.02.19 1192
183698 핸드폰 벨소리 몇개 올려 봅니다.2 모나코 2010.02.19 1149
183697 코펜하겐 자전거 바퀴...2 stumpjumper 2010.02.18 1435
183696 설날 액땜????13 풀민 2010.02.18 107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