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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도로 유감

산아지랑이2010.02.24 17:56조회 수 112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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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게 봄은 작년에 봄이 맟는데,,

나에게 봄은 작년에 봄이 아니구나...

,

잘 딱여진 하남에 둔치도로를 다녀 왔습니다.

으잉!!

인라인 도로가 있더군요...

참!!우리나라 공무원 님들????

년전에 탄천사고 이후에 자전거 도로나,한강및 지천 둔치에

인라인 도로 표시가 없어졌는데....

,

오늘 하남시청에 전화를 합니다.

인라인은 도로에서 타면 안되고,년전에 분당에서어쩌구....

그래서 한강에는 인라인 도로 표시가 없고.....

(참!!!할일 없다,,오지랍도 넓고...)

,

하남시청에 부탁할 일이 있습니다.

팔당대교 인도에 안전하게 사람좀 다니게 해 주십시요...

,

공무원 친절하게 전화 받고,

감사하다 말하고, 팔당대교 건은 꼭 관철 되도록 노력 하겠답니다.

,

국가나 지자체는 ,

사람이 사는 실생활에 변화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홍보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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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어제의 바람이 오늘 또한 같지 않거늘

    지나간 봄 또한 오는 봄과 다르겠지요.

    이번에 오는 봄은 훈풍에 좋은일만 가득 싣고 왔으면 합니다.

  • 소원이라면,, 암것도 필요 없고

    팔당에서 행주까지 남북으로 한번도 쉬지 않고 한바꾸 쭈~~~~~~~~~욱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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