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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믄 그냥 가는데...

violet82005.09.20 22:26조회 수 2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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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안가면 될걸
괜히 드나들며 악감정을 키우는건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1살?? 아직 어려서 그런가...
저도 웬만하면 참견않고 왈바 그냥 다니는데
이번엔 경우가 심하네...
반성의 기미도 안보이고, 쯥~
현 20대의 단면을 보는듯하여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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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댓가를 치르고 고치는 것보단 스스로 성찰의 결과로 고치는 것이 주위 가족분들에게 덜 폐끼치는 길입니다 (by easykal) 밤가시 조심하세요 (by bwsan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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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95 음.. 댓가를 치르고 고치는 것보단 스스로 성찰의 결과로 고치는 것이 주위 가족분들에게 덜 폐끼치는 길입니다 easykal 2005.09.20 237
웬만하믄 그냥 가는데... violet8 2005.09.20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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