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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퍼랑....

treky2006.04.03 13:10조회 수 388추천 수 2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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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최근 여기 날씨가 환장적으로 좋은대.
정작 자전거 못타는...타드라도 산책로 코스 정도 밖에 없으니..
환장 하겟습니다.

여기서 2.3 잘못 하다간 둘중에 하나 입니다.
사유지 들어왔다고 총 맞거나...
산에 자전거 들고 들어 왔다고 잡혀 들어 가거나..
무쎠라...
여긴 등산로 찾기도 무지 무지 힘들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한국에서 타던 그 스릴 만점 코스
힘든 2.3 코스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이러다 자전거 어떻게 타는지 다 까먹을것 같습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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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의 추억... (by onbike) 개척은 관광이 아니다![종주2구간 바데산 2편] (by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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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그라문 내는 억만금을 준다구 해도 그나라 안갈랍니다.

    에~궁 불쌍한 뚜레키님 우짜던동 잘 참고 열쉼히 해서 빨랑끝내고 들어오소!

  • 방법이 하나 있지요. 거기서 그냥 팍! 성공을 해서 산을 하나 사는 겁니다. 네..^^
  • 거 수양버들 참...
    꼭 요즘 내모습 같소...
    트레키님 없어서 몬가는 건 그래도 행복이오. 지척에 두고도 몬가는 사람도 있수다..ㅜ.ㅜ
  • 그래서 내가 이민 않간다 ㅎㅎ
    건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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