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퍼온게 아닌거 같은디유... 혹시....

저는 지금 퇴근합니다. 비도오고 해서 소주가 땡기는디 어디로 갈까나?

아적도 근무중이십니까? 막중한 업무량에 몸이나 축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쉬엄쉬엄 하시지요.^^ 오널같은 날은 형님이랑 소주나 한 잔 했으면 좋겠심다. ㅠㅠ

온바님....저 찾으셨어용....
왈바 1차 깡촌 모임때...저거 혼자 타고 돌아 댕겼는댕....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 했을꼬??

저거 저거..팔다리 짧으면 저것도 안될것 같은디요..ㅎㅎ

저 거.. 남의 일이 아니에요.. 그렇잖아도 지난 주에 강촌 갔다 왔는데 -_-
비가 와서 다행이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