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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2002.01.30 02:36조회 수 272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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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엽기적인 모습....
유년시절부터 그랬답니다.
높은곳 올라타기..
하천 뛰어넘기..
촛불키고 빈 하수관탐험하기..
남의지붕에 올라가서 놀다가 지붕뚷고 방바닥에 빠진사건...
맨손으로 동네산암벽타기등...
개구장이의 전형이었습니다.
에구구..쪽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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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에서 분당의 맹산 까지... (by ........) 헉!!!!!!!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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