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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랜만에...강촌

용용아빠2008.05.01 22:17조회 수 90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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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다녀 왔습니다.

2003년, 2004년 연거푸 강촌 시합에 나갔었는데...
그 때와 비교해 보면
강촌의 거리 풍광도 많이 변했고...
코스 노면도 많이 얌전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고개까지의 업힐은 정말 끈적끈적하던군요.
(차가 조금 무거웠긴 하지만...)

문배 마을에 드러 늦은 점심을 했지만...
토종닭이란 놈이 7년 전의 그 놈이 아닌 것 같더군요.
문배 마을 또한 그 옛날의 문배 마을이 아니고......완전히 유원지가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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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을 위한 (by STOM(스탐)) 강촌에서..."그 분" (by 용용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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