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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그 분"

용용아빠2008.05.01 21:44조회 수 4732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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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강촌에 다녀왔습니다.
2003년, 2004년 대비 코스가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힐하는데...자동차 소리가 나길래...웬 차가?? 생각했었는데...
아니 끌써 해머링하는 그 분이 올라오는 소리였습니다.
(본인이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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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랜만에...강촌 (by 용용아빠) 포샵~ 대두만들기... ㅡㅡㅋ (by hyunsek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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