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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함께...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bonjour31672006.06.18 19:50조회 수 207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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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너무 멀리했던 저의 거인입니다.
이젠 신예들에게 밀려 역사속에 남겨진 외로운 거인... 너무 초라한가요...?
초라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만의 거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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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맹산 (by 나뭇골) '얼굴은 10대 몸은 40대' 님의 라이딩 모습 (by 파비앙바렐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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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최고의 머신중의 하나이지요. ^^
  • 디자인하고 색이 정말 멋집니다. 날렵해 보입니다. 즐라하세요
  • 저도 엔알에스(카본 아님 ㅋ)탑니다만..
    가격도 성능도 참 착하다는 생각.. 탈 때마다 느낍니다..
    이젠 찾는 이도 많이 없는 모델이지만 저는 올해 조립을 했네요..^^
    자연사 할때까지 쭈~~욱 탈 생각입니다..
    키 엄청 크신가보내요..
  • 멋져요!!! 안라,즐라 하세요
  • 정말 기가 막힌 자전거더군요. 한번 들어봤는데 내 하드테일(트렉8500)보다 더 가볍더군요. 멋집니다.
첨부 (2)
6월_엔알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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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08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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