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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의 찝찝함..

sbsjung2003.04.22 12:57조회 수 756추천 수 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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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두분의 불미스러운일이 있더군요,,
>
>저도 자전거 산지 얼마안된 초짜이고요,,
>
>저는 헬맷 산분이 어떤 의도로 ,,꼭 글을
>
>그렇게 오바해서 올려야 했나,, 싶습니다,,
>
>오바는 아니겠지만,,물론 저도 1,2만원이 소중
>
>해서 왈바 장터르 매일 뒤지고,,실제로 이곳에서
>
>헬맷도 샀습니다,,초짜라고 하시는 님은,,
>
>해가 가고 신형이 나오면 구형 가격이 싸질수도 있다는
>
>것을 모르 십니까?  초짜라서 모르고 계셨습니까?
>
>그리고 지금 파는 가격이 ..제시한 가격이랑 다르면,,
>
>파신분께 먼저 물어 봐야 하지 않습니까?
>
>여기다가 이런글을 쓰면 물건 파신분은 다른 떄와는
>
>달리 거래후기르 보실테고,,기분이 어떻겠습니까?
>
>소중한 1,2만원으로 자존심 상하고 나쁜놈까지 된것같고,,
>
>초짜라서 그런가 봅니다,,그냥,,밑에 헬멧 파신분의
>
>첫문장이..안타깝게 느껴저서 길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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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as) 초짜의찜찜함이란(헬멧 판사람 입니다) (by buja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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