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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번째 자전거 트렉 820 입니다.

ghkxotjs2005.06.07 19:59조회 수 270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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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를 큐브, 플코, 첼로, 케넌데일 등을 타고있습니다.

어제는 친구놈과 함께 새벽 2시 남산으로 라이딩을 갔습니다.

그냥 편하게 타고 다니는 트렉 820 한참..올라가서 팔각정까지

갔다가 남대문쪽 방향으로 내려 오는데..사람이 없어 최고속 게이지가

70까지 갔습니다. 한 35 도 정도의 각도 이지요..

내려가가다 그속도로 자전거가 넘어졌습니다..

죽지 않은것이 다행이지요..몬몸을 다가먹었고 져지도 작살났습니다.

핼멧도 깨지나요??아직도 죽겠습니다.

이자전거 허브가 박살났습니다.  이렇게 약하다니..

트렉 생활차 수준의 자전거 이지만..삼천리 핵토보다 약한 허브..

정말 죽을뻔햇습니다. 내려가던 친구놈이 뛰오오는데..1시간정도 쇼크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트렉820 허브교환해서 타고들 다니세요..

프렘은 아주 튼튼하데요~~프렘 튼튼은 트렉을 다라올 자가 없나요?ㅋㅋ

프렘은 맘에 듭니다...저 그 자전거로 다시 도전할랍니다.

이번엔 죽을지도 모를거 같네요..다음으 케넌데일 외발샥 자전거 리뷰하겠습니다.

이번껀 리뷰라기 보다,,살아있는게 신기해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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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km 05 scalpel 2000을 타고서...^^ (by pdr3259) giant Reign 3 (by gong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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