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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지드 레이싱 HT는 가급적 최신형으로 구입하시길,,,

JAESUNG2020.12.15 19:54조회 수 13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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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지드 XC 레이싱용 하드테일은 2013년식 29 인치 휠 버젼 부터 스텀점퍼 이름으로 계속 나오다가  

 

Stumpjumper Comp 29 | Specialized.com

<2013 스텀점퍼 하드테일, 29" 휠 적용>

 

2020년 현재, M5 알루미늄제 하드테일은 스텀점퍼나 에픽 하드테일이라는 이름으로 나오지 않고 치젤이라는 하위 브랜드로 통합 되었습니다. 

스텀점퍼와 에픽의 변곡점이 된  2017년식 부터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First-look review: 2017 Specialized Epic Hardtail | CyclingTips
<2017 에픽 HT>

 


1. 프레임 재료의 변화 
2.  공격적인 지오메트리 
3. 부스트 규격 적용 

이로 인하여 다음 효과가 나오게 됩니다. 

 

1.  경량의 무게로 더욱 빠른 주행이 가능 

 

▶ 2016년 모델의 1400그람에서 790그람이라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무게로 감량 되었습니다 

특히 에스웍스의 경우  내부의 레진을 내구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모조리 깎아내어 (다이어트) 극단적인 경량의 무게를 가집니다. 

 

2. 수직  컴플라이언스 향상으로 규칙적으로 페달링을 하는 업/다운/평지 구간에서의  관성 모멘텀 향상 = 속도유지력 증대

 

▶ 이는 시트튜브와 시트포스트에서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으로  페달링을 하면 웅웅 하는 느낌의 반동(컴플라이언스)으로 

페달링이 더 수월합니다. 단,  특정 토크이상에서나 발생되는 느낌이 체감됩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고가의 카본이나 티탄, 스칸디움 프레임에서 느껴지는 "잘나가는 느낌"은 이런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옛날에는 밑도 끝도 없이 "탄성이 좋아 잘나간다"고 했지요, 물론 이를 의도한 고가의 알미늄/카본 휠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

 

단, 컴플라이언스의 향상을 위해 의도적으로 27.2미리 시트포스트를 사용 했으나, 최근 XC레이싱 코스의 고난이도로 드롭퍼 시트포스트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30.9미리로 구경이 바뀌었습니다. (보정을 위해 시트튜브 하단이 활처럼 휘어진    디자인으로 바뀜)

 

 

3. 부스트 규격 및   공격적인 지오메트리 ( 짧아진 스템,  늘어난 리치, 더 눕게 된 헤드 캐스트, 이를 보정해 주는 시트캐스트 각도 상향)로 인한

 다운힐 능력 극대화 

 

▶   2013 모델을 타다 2018을 타니 다운힐이 훨씬 slack 해져 안정적인 느낌이며 , 코너링 시 뒷바퀴의 휘청이는 느낌은 큐알 버젼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2020 specialized epic ht hardtail s-works

<2020 에스웍스 에픽 하드테일>

 

이외에 나머지 소소한 변화는   더 있지만 레이싱바이크라는 본연의 목적을 준수함에도 

나날히 험해진 다운힐 코스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점점 진화 하더군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비싼 돈 들여서 최신 모델을 구입해봤는데 

XC  스타일의 라이딩이라는 본연의 목적에는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아 

 

두 대 다 갖고 있다가 최신형을 처분하고 구형 모델만 보유 중입니다. 

스펙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은 어디까지나 마케팅이고,,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긴 하지만 구형이라고 딱히 못나가진 않습니다..  

단, 조금이라도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고 싶은 분은 무조건 최신형을 구입 하시는 게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조건 이득 입니다. 

 

가장 쉬운 예시로 , 2017년식  에스웍스 모델과 2020년식 일반 모델의 프레임 격차는 ,,,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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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 입문기, (by JA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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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머....당연한.....M4 알루미늄이 에스웤스였던 시절이 있었잖...

    기술적으로 정체되거나 퇴보한 브렌드도 있긴 하지만, 하이엔드 기술의

    보편화는 당연한 수순...대략 2010년 즈음까지는 구조적 기술은

    거의 완료가 되었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용도에 맞는 기술적집중/전문화

    라고나 할까....여기에 지오메트리 연구도 포함....

    개인적으로 휠에 QR스큐어가 없어지는게 차~암 맘에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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