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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타쓰에 입문~

*작탱*2004.04.18 11:42조회 수 216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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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타쓰 프레임과 몇몇 부품들을 제외하고는...
조금 저렴한 부품들로해서 조립을 했습니다.
예전에 타던 자전거랑은 차원이 틀리더군요...
역시 돈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그나저나...타쓰 안장 적응하기 힘들다던데..
진짜 그런가봐요...
엉덩이가 아파서 죽을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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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4.4.20 09:38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스로 입문한거 축하드립니다 입문용으로는 거의 손색이 없지요~!! 근데 몇일전 동아리 선배가 자이언트 XTC 프레임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 어찌나 가볍던지..타스 타다가 좋은걸 보다보니 눈이 자꾸높아집니다..ㅜㅡ
  • 2004.4.20 09:3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안장은 몇일 타고 나면 괜찮아 집니다.저두 첨에는 고생 했는데 요즘에 몇시간씩 산을타도 예전처럼 엉덩이 욱신거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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