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독한 더위에 도서관만한 피난처가 없습니다.
책도 무료고, 전자책도 무료고, 에어컨 빵빵한 노트북 열람실도 무료죠.
어차피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곳.
시끄럽고 사람많은곳 극도로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조용한것도 장점이고, 시골 도서관이라 사람도 적어 늘 자리가 있네요.
집 가까운곳에 시립도서관이 있으니 참 좋습니다.
이 더위 잘 이겨내보입시다~~한달 남았습니다 ㅎㅎ
요즘처럼 독한 더위에 도서관만한 피난처가 없습니다.
책도 무료고, 전자책도 무료고, 에어컨 빵빵한 노트북 열람실도 무료죠.
어차피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곳.
시끄럽고 사람많은곳 극도로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조용한것도 장점이고, 시골 도서관이라 사람도 적어 늘 자리가 있네요.
집 가까운곳에 시립도서관이 있으니 참 좋습니다.
이 더위 잘 이겨내보입시다~~한달 남았습니다 ㅎㅎ
ㅎㅎㅎ...
어르신 무더위 쉼터....??....
지방은 자리가 많은가보네요... 서울은 노트북자리... 코드 있는 자리 경쟁 심한편인데....ㅎㅎ
공부하는 학생수?? 차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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