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글이 적다보니 본의 아니게 도배 중입니다. ㅎㅎ
밖에서 자전거 사진을 찍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초점이 살짝 나갔네요...
새 자전거 산에서 좀 타 줘야 하는데 날씨가 진짜 안 도와주네요.
날씨가 좀 괜찮아지면 에덴벨리라는 곳에 가 볼까 생각 중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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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훌륭한 자전거를 개비했건만....
날씨가 안받혀주니 월매나 애간장을 졸이고 계실지 눈에 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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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그러게 말입니다. 올여름 날씨는 유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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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은 진흙탕에서 타야 제맛이죠...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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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께
진흙 튀는 건 괜찮은데 미끄러지는게 좀... 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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