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00투어 당시 입었던 것이라 간직하고 있다가 이번에 이사 하면서 제 서재? 벽에 걸었습니다^^
댓글 11
-
오호 저거는 이제 보기 힘든대...
저도 어디 있을듯 한뎅 ㅎㅎㅎㅎ
그러대 아래 진짜로 말발굽이 있네요 ㅎㅎㅎ
-
treky님께ㅎㅎ‥ 그 때 부터 계속 보관하고 있던겁니다^^ 액자의 말발굽은 당시 자전거생활 기자가 직접 과천 경마장에서 말발굽 한 쌍을 구해서 기념으로 준 것인데‥ 기자 이름을 까 먹었네요^^
-
malbalgub54님께
티타늄 브레이크 부스터를 뒤집어 놓은 줄 알았습니다.
기자라면 신용윤 기자요? 아님 저 입사할 때 퇴사한 윤문기 편집장이요??
-
mtbiker님께윤문기 기자는 아니고‥^^신용윤기자인가? ‥
-
malbalgub54님께
신 선배...영농후계자로...강원도 귀농.
버섯농장 농삿꾼 됐어요.
-
민족해방군 버전 왈바초창기 져지를 가지고 계신것도 대단한데....
게다가 어쩜 저렇게 칼로 각을 잡아서 걸어놓으셨답니까.
20여년전, 자전거 옷이라고는 블랙켓, 첼로 이런 촌티나는것밖에 없어서 사무실에 앉아서
뚝딱뚝딱 만든옷인데, 지금보면 역시.....촌티나죠 ㅎㅎㅎ
-
Bikeholic님께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자전거 옷이죠^^
지금봐도 잘 만들었습니다^^ -
저도 이거 기억납니다. ㅎㅎㅎ
당시 배나온게 티날 것 같아서 신청 안했던 걸로...
-
으악...저도 이거 소장 중입니다. 언체 한번 깔맞춤하고 말발굽님이랑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2002 1200투어 멤버였던 재성이님이랑 마니님도)
-
저는 요거는 아니지만 왈바져지 있어요 ^^
최종적으로 남은 거 제자들에게 입히려고 모두 가저왔지만
왈바가 뭔지도 모르는 아즘마들에게는 아니라는 생각에 고히 모셔두고 있어요 .
-
예전에 브레이크 부스터 중에 말발굽을 원형으로 해서 만들었던 제품이 생각 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