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랠리 이후,,,
바람좀 넣어달라고,, 코구명이,,실룩실룩...
날잡았더니,,이상한일로,,폭파...
재차 날잡을려니,,,구라청에서,,비가온다나,,어쨌대나...
나야 ,,비와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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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뭐시깽이가 얼콰해서 부르는 두만강,,한자락도 들어봐야 겠는데...
헤롱대는 말대가리의 향연도 봐야 되는데...
아침에 삽한자루 들고 근처 숲속으로 사라지는 군상들의 모습도...
특히,,,키구라가 월급 떨어지기전에,,봐서,,조공 받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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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궁디 굳은살은 다 빠져 부렸는데...
자장구는 언제 타보나...
그려 이렇게 이 가을도 가는구나...,
이해가 가기전에 로또는 한번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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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저도
이번에 여행 가려고 하였더니
비가 온다고 하여서 자전거는 접어두고
차 타고 가려고 하였더니
아들넘 진급 시험 보는데 늦지 않게 아침에 깨워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저는 못가고 옆지기와 동호회원들이 갑니다 ..
우리집 옆지기는 오랫만에 혼자 가니 속으로 좋아하는듯 합니다만 ...... 전 쫓아 가고 싶습니다
그냥 애를 두고 가려고 하여도
예전에 늦잠자느라고 토익시험 을 안봐서 일이 꼬인 경력이 있어서
두고는 못가겠습니다 ......
궁시렁 궁시렁 거려 봅니다
자식에 대한 무한 에푸터 써비스...
한국사회의 문제라면 문제...ㅋㅋ
궁시렁,,궁시렁,,
시애틀은 오늘도 역시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낚시 한번 조지려고 했는데 어째 비가 계속 ㅜㅜ
그래도 저도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있습니다.
궁시렁,,궁시렁,,
그래도 조공은 여러 군데서 받으시는 모냥유..켈켈
뭐!! 안주면,,나이가 벼슬인게...
인상쓰면서도...받친다우..
궁시렁거릴 나이 아녀?
나이제~잉...
자네나 나나,,양기가 주둥이로 몰릴 나이여...ㅋㅋ
기둘려,, 허긴 헐긴게...
요 바로 위 외계인을 더불어 키 뭐라카는 친구 각성하시오... 송현님한테 뒤지게 혼났쏘~~!
간댔다 안 간다고 하믄 번짱인 난~~! 앞으로 약속 안 잡을껴~!
중늙은이가,,,누구를 혼내.???
확 받아 뿌려,,,
뒷일은 내가 책임 질겨...
19일이요...
잘지내시죠? 형님?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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