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여를 거슬러서 작년초인지 제작년말인지 그때 찍은 영상을 보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대해씨에게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수도 있겠죠
몇해전 다해씨가 마이걸로 나오기바로전에 나온
영상을 가지고 미래의신문기사를 읽어주었죠.
그걸로 다해씨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한동안 다해씨가 결혼하자고 조르더군요.
다해씨도 괞찮은 여자인데 해줄수가 없으니 저도 아쉬울 따름이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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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dvd로 돌려보면서 유리 인영이 정아 다해씨와 시공을 넘나들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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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이상한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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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zeiss님께
나중에 대통령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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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심각하십니다.
왈바님들 장난 삼아 너무 상처 주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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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124님께
tom124님, '상처'란 말씀 들으니, 목수님이 떠오릅니다.
이분 상처를 걱정하시는 거 보니, 아주 자애로운 품성을 갖추신 분이실 것 같은데,
몇 달 전에 목수님께 상처를 드린 일은 어케 사과하셨는지요?
갑자기 상처란 말을 님이 쓰시니까 그 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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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니는지....참 골고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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