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행중에 그날 그날 느꼈던걸 잊어먹기 싫어서..

prollo2003.10.30 01:11조회 수 159댓글 0

    • 글자 크기


밤마다 겜방 가서 쓰는게 일이었습니다...

물론 후기는 한번에 쫙 올렸지만..

아직도 그 후기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자주 봅니다...

그때도.. 왈바에 하루에 한시간씩 죽치고 있었죠..

피곤해 죽겠으면서도...


    • 글자 크기
학교가 혹시 어디신지...^^(냉무임니다) (by 언리미티드) 울 나라 음악은 가수만 알지.. 세션들이나 뮤지션들은 잘몰라서.. (by proll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734
96681 덕분에.. 오랜 만에 옥션 구경했습니다..^^ 아이 스 2003.10.30 297
96680 좋은 물건 싸게 사는건데...광고일까요? 십자수 2003.10.30 332
96679 데프콘...구입하고싶은 분들 보세요.. 2003.10.30 777
96678 이거 사면 제가 양보 안할것 같아서요....ㅎㅎ 십자수 2003.10.30 202
96677 헛..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아이 스 2003.10.30 197
96676 네돌 된 딸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지 고민 고민... Tahoe 2003.10.30 228
96675 핫.. 저런 비기가.. 바엔드가 가운데로 몰렸군요. 아이 스 2003.10.30 350
96674 나중에 혹 만나면 몸으로 직접 알려드리죠.... prollo 2003.10.30 554
96673 그 타야 제가 지금 쓰고 있는데요.. arsene 2003.10.30 218
96672 남자 친구... 아이 스 2003.10.30 229
96671 네돌 된 딸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지 고민 고민... 십자수 2003.10.30 285
96670 전 알루미늄 페달에 허벅지 찍히고 나서 뽕으로 가기로 결심을 했죠.. 아이 스 2003.10.30 341
96669 차고 나간다는 것이?? 아이 스 2003.10.30 359
96668 일단은..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세요.. prollo 2003.10.30 193
96667 학교가 혹시 어디신지...^^(냉무임니다) 언리미티드 2003.10.30 197
여행중에 그날 그날 느꼈던걸 잊어먹기 싫어서.. prollo 2003.10.30 159
96665 울 나라 음악은 가수만 알지.. 세션들이나 뮤지션들은 잘몰라서.. prollo 2003.10.30 164
96664 으헉... 전 물먹다가... prollo 2003.10.30 267
96663 Geometry의 중요성.. prollo 2003.10.30 631
96662 올.... 그거이.... 스티플 2003.10.30 21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