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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기 싫어지네요..

날초~2003.07.30 13:06조회 수 5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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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싯포스트를 뽑아 갔습니다.

산지 2달된 안장과 깜박이.. ㅜ.ㅜ

싯클렘프 나사만 빼가고..

누군지 엿먹으라고 빼간것 같은데.. 재미로한 것이라면 정말 죽일놈입니다.

휴.. 입문용이라 싸진 않지만(일반 자전거에 비해) 저렴한 축이라..

빌라 4층에 사는데요 4층복도에 쇠사슬로 묶어놓고 탔었습니다.

매일타는데 집안에 들락거리는것도 번거럽고. 4층이 최고층이고 옥상도 없어서 올라오는 사람도 없는지라..

작년9월에사서 여태 이런일 없었는데..

그전에 알톤 어택델타 3년 묶어두기도 했었고..

어우 씨.. 잡히면 아주 동강내서 산에다 묻어버려야지..

세상 살아가는 재미중 가장 큰 부분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돈도 없는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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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기 싫어지네요.. (by airline) 중랑천에는 나온 지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by 아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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