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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는 나온 지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아이 스2003.07.30 12:56조회 수 1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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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름부터 날아 다니는 거 아니었나요?

피 빨아 먹는 작은 잠자리가
가을이 되면 크는데..

요즘은 빨리 크나 보군요..

아.....

피 빨아 먹는 건 잠자리가 아니고 모기일 수도..^^

튀자.......

헐레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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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기 싫어지네요.. (by 날초~) 한 사진 하시는군요..^^ (by 아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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