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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엄마겟돈2003.03.04 02:11조회 수 2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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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까운 동내분 만나뵙게 되어서 무척 방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시간 냈는데 이렇게 아다리가 않맞다니 ^^;;
사실 초보 혼자 싸돌아 다니니깐 정말 심심했거든요 ㅜ.ㅜ
낼도 저혼자 다녀야 할것 같은데 같이 못가신다니 너무 아시워요.
또 아침 영하6도라는데 좀 걱정 ^^;;;
암튼 수욜날 한번 샵에 같이 가요~~
얼굴 도장도 한번 찍고 잔차 점검도 한번 받고요~
그럼 주말에 같이 라이딩 하실 수 있을꺼에요.
저도 관악산 첨 가는데 많이 걱정되요 ㅜ.ㅜ
꽁지에 붙어서 폐만 끼치는건 아닌지...ㅠ.ㅠ

제 연락처입니다.
016-9226-6734

그럼 수욜 저녁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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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니아가 싫다. (by shaman) 저랑같이 쫄바지 당당하게 입구 다니져.. (by bill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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