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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합니다.

........2003.03.04 02:15조회 수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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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락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저또한 여러가지로 아쉽고 또 한편으로는 반갑네요
수욜날 뵈면 제가 감사의 뜻으로 얼큰한 박카스한병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초보의 맘은 초보가 안다고^^
앞으로 많은 조언부탁드릴께요
그래서 자전거 가장 험하게 타는 초보가 되어보죠^^

전 남기원이구요(일명 - 사탄놀이)
016-328-8367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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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님 강추!!^__^ (by 엄마겟돈) 아쉽네요^^; (by 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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