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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재밌는 사건 하나

........2001.02.09 04:06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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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번개 끝나고 여러 사람을

뭉치님이 배달해주셨죠 ( 자연사랑님의 차로)

집에 왔는데

전화기가 조용한 집에 소름끼칠 정도로 크게 울립니다

가뜩이나 늦게 들어와서 소리내면 안되는 상황에서 말이죠

트레키님 왈,

" 한별님, 뭐 이상한거 없어요? "

자전거를 봤더니.... 어라, 내 바쿠가 아니자나...

트레키님이 이쁜 제 바쿠가 욕심나

바꿔치기해 가버렸습니다 쿠쿠

2.1 끼다가 1.95 끼니까 잘나가긴 잘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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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자고 (by ........) 쪽나간 이빨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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