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그리고 재밌는 사건 하나

........2001.02.09 04:06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수요번개 끝나고 여러 사람을

뭉치님이 배달해주셨죠 ( 자연사랑님의 차로)

집에 왔는데

전화기가 조용한 집에 소름끼칠 정도로 크게 울립니다

가뜩이나 늦게 들어와서 소리내면 안되는 상황에서 말이죠

트레키님 왈,

" 한별님, 뭐 이상한거 없어요? "

자전거를 봤더니.... 어라, 내 바쿠가 아니자나...

트레키님이 이쁜 제 바쿠가 욕심나

바꿔치기해 가버렸습니다 쿠쿠

2.1 끼다가 1.95 끼니까 잘나가긴 잘나가는군요

    • 글자 크기
오전자고 (by ........) 쪽나간 이빨은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43379
25019 마징가님 그리고 일산파. ........ 2001.02.09 187
25018 Re: 하하 저희들은 ........ 2001.02.09 185
25017 차로오시는분들은 렛츠레이스의... ........ 2001.02.09 192
25016 송파,강동 백수님들 ........ 2001.02.09 200
25015 분당선 오리역서 풍덕천사거리 오는 방법 ........ 2001.02.09 208
25014 여기에도 역시 또 눈이.. ........ 2001.02.09 190
25013 또 눈온다아~ ........ 2001.02.09 198
25012 내 잔차에 케이블 타이가 18개나 달렸네요....이런.. ........ 2001.02.09 194
25011 그래두~ ........ 2001.02.09 185
25010 Re: 불쌍한 루키... ........ 2001.02.09 185
25009 hanging tough~ ........ 2001.02.09 188
25008 흠 이런걸 다 어디서~ ........ 2001.02.09 171
25007 나두 첫차 기둘리는데...쩝 ........ 2001.02.09 167
25006 Re: 술도 을마 안무꼬... 바로 아래에 발굽님 계신데 후후후후! ........ 2001.02.09 166
25005 Na, 신청할래여~~ ........ 2001.02.09 180
25004 뭐 하는 ........ 2001.02.09 202
25003 오전자고 ........ 2001.02.09 165
아, 그리고 재밌는 사건 하나 ........ 2001.02.09 163
25001 쪽나간 이빨은 ........ 2001.02.09 170
25000 술먹을 팔자라니... ........ 2001.02.09 1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