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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살인범

kdblaw2009.01.27 23:43조회 수 1236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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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보니 주위에 처랑 장모는 불타죽고, 전처는 실종되고 죽은 사람이 많네요.

그런 말종이 세상에 살고 있으니 이거 원~~

느낌상 화성쪽 살인사건중 몇분의 1은 그놈이 저지르지 않았나 하는 의심도 드네요

여죄를 확실히 밝혀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검거한 경찰관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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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나랑 같은 생각을 하였군요
    어쩨 저사람 주위는 저렇게 흉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 저런 여자도 있을겁니다
    제 주위에 있을까봐 겁이나네요
  • 싸이코패스,,,,,,,,
  • 죽기 얼마전에 보험을 들어서 보험금도 꽤 탔던데요.-,.ㅡ

    황정민 나온 영화 생각이 나더군요.섬뜩합니다.
  • 그런데.....왜 .....자기차와 모친의 차를 태웠는지.......의문입니다.....

    그렇게 치밀하게 은폐를 잘했었는데......왜 경찰들 눈에 확 띄는 일을 저질렀을까요.........???!!!
    결국..그래서 잡혔다고 하네요~

    이해가 안갑니다....................

  • 돈 찾을때 CCTV에 찍히긴 했지만 가발까지 쓴데다가 마스크도 착용해서 신원 밝히기가
    힘들었지지만 증거를 없애기 위해 납치때 사용한 모친 명의로 된 에쿠스 차를 고의로
    불태웠다는데
    이게 오히려 경찰에는 의심의 단서를 제공하게된 셈이랍니다
  • 이를 꽉 물고 눈은 다 못감고 눈가에는 눈물같은 축축한 것이 묻어 있었다는데....
    얼마나 죽는것이 원통하고 분했을까요
    손톱까지 잘랐다니 ..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어떤 사람 말대로 철창속에 넣고 개밥 멕이다 뒤질때쯤이면 쥐떼를 풀어서 뜯어먹게 해야한다고
    어찌보면 조선시대가 더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 당일 안산 일대 CCTV에서 나온 차량 7천대를 일일이 조회하고 의심가는 차량 1200대를 추적, 탐문수사해서 잡았다죠?(경찰들 힘들었겠습니다)
    'DAUM'의 관련기사에서 "CCTV차량 조회 및 탐문수사는 인권침해"라며 "수사방식을 바꿔야 한다"라고 필사적으로 댓글 달고 다니던 네티즌 한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정말 없어져야될 사람 치가떨리네요...
  • 오늘 신문에도 결혼 4번에 전처들 실종이나 화재로 사망, 보험금수령, 주변에 실종된 여자들 한두명이 아니고 전과도9범,, 사지를 절단해서 자작거리에 내다 걸어야 합니다..
    그 넘 주변 가족들 신상도 다 공개하고,, 왜 얼굴 공개는 안 합니까.. 미네르바는 풀어주시길~~
  • 영국의 Chesterfield라는 공업도시를 가면 범죄예방을 위하여 경찰이 아예 시내중심을 CCTV를 리모트로 조정하여 감시하고 있습니다.
  • 퍼뜩 사형집행 해야합니다.
    사형수 교도소에 모아만 두지말고 집행해야합니다.
    단,, 사형선고는 신중하게 해야만 합니다.
  • 자기 목숨은 아까울겁니다
  •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는 이 시대의 개인주의가 낳은 산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끔은, 동네방네 다니면서, 온갖 간섭을 하는 곰방대 휘두르는 노인어른의 모습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 저는 사형폐지론자 입니다.
    하지만...저런 엄청난 범죄자들은 인간이 할수있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벌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에는 이,눈에는 눈......
    이를테면...이런 한겨울에도 벌거벗겨서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놔야 한다고 봅니다.
    먹이지도 않고...영양분은 링겔주사로~겨우 연명할정도로~잔인하게 더욱더 잔인하게..........대신 절대로 죽이면 안됩니다.
    그래야만...악랄한 범죄가 없어집니다.모방범죄나 예비범죄도 줄어듭니다.
    범인 자신도 자신의 목숨은 아까울 겁니다.
    남들을 파리목숨으로 대했다면.....그 범인 자신은 파리만한 인권도 누릴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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