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구하고 있는지 2주가 다 되군요...
그런데 일이 안풀리네요
자전차 팔기로 확답까지 받고 해도 다음날 기다려도 전화가 안와서
전화해보면 죄송합니다 팔렸습니다 이말만하고...
사는 지방이 다르면 이런일이 다반사인가요?
직접찾아간다고 말을 해도 이러네요....
다시 택배비 착불하고 거래하기로 했어도 다음날 연락이 없어 전화해보면
전에 들어봤던 그말.....죄송합니다 팔렸습니다.....
자기 자전거 구매 안한다고 해서 댓글에 그돈으로는 유사잔차밖에 못산다고
중고도 최소 150줘야 산다는 글을 쓰고....거기에 광분하여 마우스 던져 생돈 만원 날라가고...
그놈의 자전거가 뭔지.......
에휴...
잠시 신세타령좀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