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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jykim5972005.03.21 16:46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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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바엔드 사려구 갔었습니다. 근데 옆에 보이는 안장... 그렇게 안장 몇가지 만지다가 결국은 티탄레일로... 게다가 오리 그립도 편하다는 말에 락이 되는 넘으로... 그리고 여름 상의까지 싸게 해 주신다길래... ㅠ.ㅠ  그냥 대강 사려구 갔는데... 20만원 후딱 쓰구 아니 긁고... 스스로에게 받는 뽐뿌질 그거 만큼 무서운거 없더라구요... 저도 마눌님에게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어차피 카드 명세서 나오면 XXX샵이라고 나올낀데... 에궁... 작년 11월쯤 몸무게 68까지 내리면 현상금을 걸었는데... 그 돈가지고 휠셋 하나 맞추려고 열심히 탔는데... 잘 안내려가서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뎀... 가끔 조건이 아직도 유효한지만 넌지스레 물어보고... 살고 있습죠...

암튼 잔차 타기 좋은 날씨입니다. 즐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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