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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의 추억...

onbike2005.02.03 10:42조회 수 39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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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몸이 말이 아니라...

초심으로 돌아가 하드텔질을 좀 해보리라 다짐하구..

날이 추워서 차마 실천에 못 옮기다가 드뎌 어제!

어반차 안장 쭉 뽑아서

로드캉 싱글캉 쬐금 탔습니다.

허파를 쥐어짜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업힐의 추억...

웨이백의 추억...

비록 2.7짜리 타야로 한 엑스씨지만..

진한 추억

느꼈습니다.

앞으로 종종

어번질 하루 하면 엑스씨질 하루 ..

주말엔 딴힐질..

캬캬캬

이러케 타야겠습니다. (야무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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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by 타산지석) 오랜만이시네요 (by jer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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