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슨소리

왕창2003.11.19 23:47조회 수 310추천 수 58댓글 0

    • 글자 크기


아들데리고 동네 뒷산 갔다
혼났습니다
애들이 겁이 없어요
아직 무서움을 모르더군요
제가 가슴이 내려 앉는것이
애 병신 만들까봐
지금은 동네만 돌고 있습니다


    • 글자 크기
아들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by 하늘소) 효창... (by 진빠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6 춰봤짜!... 진빠리 2003.11.19 314
8195 고럼......... 짱구 2003.11.19 307
8194 처절한 왕창 2003.11.19 345
8193 왜이려.... 진빠리 2003.11.20 335
8192 깨진 아빠의 자존심......... 짱구 2003.11.19 334
8191 공짜표 왕창 2003.11.19 307
8190 축구........... 짱구 2003.11.19 329
8189 흙바닥에서도 뛰어보고,,, 하늘소 2003.11.19 358
8188 저는....... 짱구 2003.11.19 307
8187 아들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하늘소 2003.11.19 315
무슨소리 왕창 2003.11.19 310
8185 효창... 진빠리 2003.11.19 334
8184 그랬죠...... ^^ 짱구 2003.11.19 317
8183 말만하지 말고.... 진빠리 2003.11.19 336
8182 아무래두...... 짱구 2003.11.19 323
8181 상처뿐인 영광 왕창 2003.11.18 350
8180 이쪽은.... 진빠리 2003.11.19 330
8179 아니...... 짱구 2003.11.19 322
8178 에궁~ 후시딘 바르세욥. comaman 2003.11.19 334
8177 입사후 가장 한가한 오후... onbike 2003.11.17 33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