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결국 밟았군요.

슬바2003.09.22 20:04조회 수 341추천 수 50댓글 2

    • 글자 크기


저는 연이어지는 술자리가 금요일, 토요일까지 있어서 결국 일요일에는 뻗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어려운 코스 더듬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글자 크기
지장이냐 보개냐 (by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by 진빠리)

댓글 달기

댓글 2
  • 슬바님..슬바님 아이디의 유래가..
    <슬슬 타는 넘은 바로 밟아 버린다>..라는 뜻이라고 풀문에 들리던데..사실입니까?..무섭습니다
  • 슬바글쓴이
    2003.9.23 13:3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ㅍㅎㅎ 타굥님의 번뜩이는 재치는 ... 아무리 제 머리가 벗겨저도 따라갈 수 없는 광채이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56 지장이냐 보개냐1 ........ 2003.09.22 313
결국 밟았군요.2 슬바 2003.09.22 341
7854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진빠리 2003.09.22 308
7853 잘들 다뇨오셨군요..... 짱구 2003.09.22 307
7852 ***** 9 월 21 일 : 전곡 보개산 개척지일 ****11 짱구 2003.09.08 501
7851 *** 보개산 개척질 논의(?)방 ***7 짱구 2003.09.19 310
7850 지장산1 ........ 2003.09.22 334
7849 지장산 ........ 2003.09.22 317
7848 지장산2 ........ 2003.09.22 316
7847 지장산 ........ 2003.09.22 313
7846 지장산3 ........ 2003.09.22 324
7845 지장산 ........ 2003.09.22 335
7844 지장산1 ........ 2003.09.22 332
7843 지장산 ........ 2003.09.22 385
7842 지장산1 ........ 2003.09.22 318
7841 지장산1 ........ 2003.09.22 320
7840 지장산3 ........ 2003.09.22 322
7839 지장산1 ........ 2003.09.22 313
7838 지장산3 ........ 2003.09.22 315
7837 다시는 묻지마 안간당 ㅎㅎ..1 SILICONX 2003.09.22 31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