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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이구... 비탈리님

........2002.06.25 12:48조회 수 3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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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고싶은 맘이 꿀떡같았는데, 삶이 저를 붙잡더군요
시골에가서 부모님 일 거들어 드렸답니다.
비내리는 시골길을 많은 생각과 함께 달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조만간에 뵙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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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송구스럽군요. (by ........) 와우! 상진님 ! 비탈리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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