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써 주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2002.01.25 13:39조회 수 261추천 수 1댓글 0

훨씬 좋은 직장이지요.
그치만 적응하기가 쉽지가 않군요.
어제 부터 이제 입맛이 돌아왔습니다.
빨리 산에서 땀흘리며 뵙고 싶군요.
말발굽님 설악산 스토리 읽고 나니 문득 겨울산을 가고 싶더군요.
누구랑 같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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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기님 옮기셨군요? (by ........) Re: 산지기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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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2002.01.23 조회 460

황송합니다. 이츠굿님^^

........ 2002.01.23 조회 492

이츠굿님!

........ 2002.01.23 조회 391

어쩐지...

........ 2002.01.24 조회 272

짧아졌지요.

........ 2002.01.25 조회 290

신지기님 옮기셨군요?

........ 2002.01.23 조회 271

마음 써 주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2002.01.25 조회 261

Re: 산지기님!

........ 2002.01.23 조회 288

일요일 미팅녀와 함께 율동공원으로...

........ 2002.01.25 조회 276

Re: 개인적으로 젤 멋지다고 생각하는 라이더는요?

........ 2002.01.23 조회 292

가온님 부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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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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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요..

........ 2002.01.25 조회 275

비상연락망 추가시켜 주세요 제발요~~~

........ 2002.01.23 조회 322

Re: 앗 겨울 전지훈련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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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번개

........ 2002.01.23 조회 431

멋쟁이 바이크리

........ 2002.01.24 조회 254

Re: 싼만이 무명남

........ 2002.01.23 조회 261

Re: 그들만의 번개엔 따스함이 흐른다..

........ 2002.01.23 조회 275

요즘 상태가 말이 아니던데.....

........ 2002.01.23 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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