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잊었습니다

........2002.01.21 06:48조회 수 297추천 수 1댓글 0

欲辯已亡言

엄청난 진실과 만날 때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도연명 시를 좋아하는데, 이럴 땐 위의 시구가 적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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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다 느끼는.. (by ........) 정말 감동적입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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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곳에서 여기까정..

........ 2002.01.22 조회 284

Re: 먼곳에서 여기까정..

........ 2002.01.22 조회 317

Re: 먼곳에서 여기까정..

........ 2002.01.22 조회 246

산은 거기에 있었다.

........ 2002.01.20 조회 833

이런..오늘에야 읽었네요

........ 2002.02.01 조회 271

누구나 갈수 있는게 아닌듯 합니다.

........ 2002.01.22 조회 233

Re: 산은 거기에 항상 있습죠....

........ 2002.01.22 조회 254

Re: 말발굽님 이제보니....

........ 2002.01.22 조회 241

Re: 내가 갔던 산은 산이 아니었다.

........ 2002.01.22 조회 275

Re: 대단하십니다.

........ 2002.01.22 조회 234

Re: 산...

........ 2002.01.22 조회 246

대단한 감동입니다...

........ 2002.01.21 조회 257

누구나가 다 느끼는..

........ 2002.01.21 조회 253

할 말을 잊었습니다

........ 2002.01.21 조회 297

정말 감동적입니다...

........ 2002.01.21 조회 214

큰일 하셨군요

........ 2002.01.21 조회 490

Re: 산은 거기에 있었다.

........ 2002.01.21 조회 329

후반부 마져 썼습니다.^^(무)

........ 2002.01.21 조회 403

산이 거기에 아직 있던가요? 말발굽님

........ 2002.01.21 조회 279

Re: 아니 나바님도....

........ 2002.01.22 조회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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