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의 묘미는 음식맛과 같습니다..

미식가가 음식맛을 알기위해 천리길을 마다않듯 , 라이더또한 라이딩의 묘미를 느끼기 위해 산으로 들로  도로로 나갑니다..

때론 비도 오고 눈도오고 땡볕에서 더위먹고 엄청난 맞바람이 우리를 힘들게 할 지라도 라이딩의 신념은 굽힐 수 없습니다..

논두렁님의 로드귀환결정,, 그것은 논두렁님 자신에게  또 다른 라이딩세계로의 시작입니다..

지금은 로드라이딩이 주는 흥미로움이 주가 되지만 점점 더 흥분 과 스릴, 스피드의 세계가 논두렁님을 맞아 줄 것입니다...

단, 익사이팅 도로공습 안전훈련을 이수하셔야 합니다..ㅎㅎ

항상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