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구요... 집에오니 3시네요 (안산사는 그놈입니다-.-)

맨날 혼자 타다가 여럿이 타니 아주 재밌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으면 또 참석하고 싶습니다.



ps. 집에 오는데 워낙 오래 걸려서 새 XT디스크가

완전히 길이 들어 버렸습니다. 콱콱 잡히는게 매우 흡족하군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