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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가딘2006.04.07 01:57조회 수 35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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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성인 흡연자가 생각보다 적어요.
와이프의 공갈 협박과 업힐시 헉헉대는 증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끊어야 되는데 참 어렵네요.
우연히 사이트에난 기사를 보고 흡연자는 보세요.
난 어느 유형인가.

평촌에서  밧데리님 떠드는 소리가 서초동까지 들리는데
아직고 먹벙중이신가 사이트는 조용하네요 ㅎㅎㅎㅎ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8&article_id=0000324823§ion_id=103§ion_id2=241&menu_id=103

참 과천에 계시는 어느분은 힘겹게 금연중이시던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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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가딘글쓴이
    2006.4.7 01:58 댓글추천 0비추천 0
    기사내용 보면 저는 행동중독형 및 의지나약형 둘다 맞는거 갔은디
  • ㅋㅋㅋ
    전 4일째~~~~
    보건소 가서 클리닉 등록하세요~ ㅎㅎ
  • ㅎㅎㅎ 어제 간경화파는 새벅 2시에 헤져서 각자 쓸쓸한 뒷모십을 보이며..
  • 흑흑...감동의 눈물이~~~ ㅠ.ㅠ
    담배 좀 끊으라고 잔소리 해온지 어언 1년이 넘어갑니다.

    첨엔 씨알도 안먹혔는데 이제 성과가 보이나 봅니다.
    아~~ ! 독립운동보다 멀고도 외로왔던 금연운동...

    가딘행님 내게 금연초 팍팍 밀어줄께 끊으십시요~~!! ㅎㅎ

    이제 북부군의 왕골초 선생님만 남았네요...
  • ^^ 어제는 별로 안 떠들었어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전 담배 안먹는데..누가 또 먹는다고 하나요...그분~~~음~~~담배 안피시면 날성격하신다는디요.....피해다니세요~~~
  • 음..구레.. 그렇찬어두 요즘 성격까칠해졌다..
    과천 좁다..조심해라~~ㅋㅎ
  • 니들.. 아적두 담배 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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