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곧 오겠지요?
며칠 전 퇴근 길의 바이킹님 반팔, 반바지 복장이
퍽이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같이 보였는데...
오늘 무척 덥군요
에궁....오늘에야 남부군에 들어와 바이킹님의 글을 읽게 되서 죄송합니다. ^^;;
요즘 저의 생활이 아주 바쁜척 해야 되기 때문에....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제 쯤...쭈꾸미 먹으며 남부군 생각 좀 했지요. ㅎㅎㅎ
잘 들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 번 쯤 얼굴봐야 하는 데...언제 함 불러 주세요. 한 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그런데, 남부군내에서도 절 잘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
다시 인사드립니다.
남부군 발기인였던 Forte, 인사드립니다.......ㅎ
- Forte -
며칠 전 퇴근 길의 바이킹님 반팔, 반바지 복장이
퍽이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같이 보였는데...
오늘 무척 덥군요
에궁....오늘에야 남부군에 들어와 바이킹님의 글을 읽게 되서 죄송합니다. ^^;;
요즘 저의 생활이 아주 바쁜척 해야 되기 때문에....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제 쯤...쭈꾸미 먹으며 남부군 생각 좀 했지요. ㅎㅎㅎ
잘 들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 번 쯤 얼굴봐야 하는 데...언제 함 불러 주세요. 한 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그런데, 남부군내에서도 절 잘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
다시 인사드립니다.
남부군 발기인였던 Forte, 인사드립니다.......ㅎ
- Fo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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