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상뻬는..

Biking2004.09.16 09:26조회 수 324추천 수 19댓글 0

    • 글자 크기


카나다로 이민간 올리브님이 좋아하던 작가였는데..

그림을 보니까 올리브님 보고싶다...

올리브님의 예비군복에 얼힌 애피소피..ㅋ~

도와줘요 바이킹..ㅎ~

우리에게 많이 읽혀진  장 자끄 상뻬의 대표작 "좀머씨 이야기"

삽화가 친근해서 좋은 책...


애구 애리다 애려..
상처


>라울 따뷔랭
>
>사람들이 웃기는 사람들을 정말 피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호젓한 어스레함이 주는 무게를 갑자기 깨버릴까 두려워하기라도 하듯 사람들은 이 웃기는 사람들로부터 약간의 거리를 둔다. 자신에게도 가슴이 있으며 이 가슴에는 영혼이 살아 있다는 것, 그리고 이 영혼은 때로는 남과 함께 나누고픈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내놓고 말하고 싶어지는, 낭만이 과하게 들린 사람들이 자주 당하는 유혹을 따뷔랭도 느끼곤 했다.
>
>본문중에서......
>
>글,그림/장 자끄 상뻬
>


    • 글자 크기
자전거를 탈줄 모르는 자전거포 아저씨 (by 진빠리) Bikeholic님!... (by 진빠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4 간만에 과나기 갑니다... 진빠리 2004.09.18 317
5713 짱구님.... 우현 2004.09.17 318
5712 최류탄 맞으러 ....1 진빠리 2004.09.17 316
5711 출장의 세월4 반월인더컴 2004.09.17 365
5710 WangChang One more !!!!!2 짱구 2004.09.17 325
5709 2004 과천한마당축제....1 진빠리 2004.09.17 339
5708 피날래?5 진빠리 2004.09.17 317
5707 황금같은 가을 주말을 앞두고..3 Biking 2004.09.17 323
5706 상처라 함은.. 뭐 어디 nitebike 2004.09.17 327
5705 왕창.....3 짱구 2004.09.16 317
5704 전어 [錢魚]3 Biking 2004.09.16 402
5703 자전거를 탈줄 모르는 자전거포 아저씨 진빠리 2004.09.15 410
장상뻬는.. Biking 2004.09.16 324
5701 Bikeholic님!... 진빠리 2004.09.15 334
5700 이번주 일요일 천보산은....2 우현 2004.09.15 333
5699 가는 세월을 누가 막을소냐...2 우현 2004.09.15 373
5698 30년전 bike shop1 nitebike 2004.09.15 313
5697 틀려쓰!...3 진빠리 2004.09.15 323
5696 수륙양용 담날2 chamgil 2004.09.15 309
5695 수륙양용 담날2 chamgil 2004.09.15 3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