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안장을 그냥 고정해 놓고 써야 하는데 이게 안되잖습니까?
빠리님 번개때 내리고, 다시올리고
2.3번개때 또 내렸다 올리고, 이러면서 QR과 마찰되는 부위에 자꾸 상처가 나더라구요,
결국은 주말에 한번 날라 떨어지는 과정에서 - 잔차가 돌아서 안장으로 낙하- 그나마 상처만 나있던 자리에 죽 칼로 그은 것처럼 깊이 1~2미리 정도의 상처가 크게 났습니다. QR을 아무리 조여도 이 상처가 깊어 자꾸 밀려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교체 해야 할 듯.
카본은 아주 세심하게 다루며 타야 하겠더군요. 배웠습니다.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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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을 그냥 고정해 놓고 써야 하는데 이게 안되잖습니까?
빠리님 번개때 내리고, 다시올리고
2.3번개때 또 내렸다 올리고, 이러면서 QR과 마찰되는 부위에 자꾸 상처가 나더라구요,
결국은 주말에 한번 날라 떨어지는 과정에서 - 잔차가 돌아서 안장으로 낙하- 그나마 상처만 나있던 자리에 죽 칼로 그은 것처럼 깊이 1~2미리 정도의 상처가 크게 났습니다. QR을 아무리 조여도 이 상처가 깊어 자꾸 밀려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교체 해야 할 듯.
카본은 아주 세심하게 다루며 타야 하겠더군요. 배웠습니다.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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