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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공격목표로 삼은 고지만은 목숨을 걸고 탈취해야 ...

........2002.07.19 00:18조회 수 323추천 수 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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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보다도 인생의 승리를 위해서 꼭 사수해야합니다.
신혼 초 아기를 낳고 헤게모니쟁탈전을 매일매일 치루면서 생존을 해야한다는 일념하에 밤낮으로 전투를 해야했습니다.
어제의 치열한 전투에 잠시지원사격을 했었는데 적들의 화력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인생과가치관의 선택,직업의 선택,배우자의 선택 중 가장중요한 선택은 배우자의 선택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잘 관리 해야합니다.
존경과 양보,이해가 가장 좋은 화력을 가지고 있는 무기이고요 그다음은 직업에 아니 일에 미쳐서 혼을 다하는 생활이 전투에 임하는 병사의 정신력중 가장 중요 합니다.
그리고 적을 교란하기에 젤로좋은 건 둔입니다.
기필코 승리하십시요.

어제 끝까지 지원사격을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담 전투에는 8"로 날려 드리지요.

글구 10월초에 ROTC마라톤동호회에서 155마일 동해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이어 달리기를 할 예정인데 야간에 라이트를 비추며 동행할 잔차타는 동문을 구하고 있어서 왈바에 공시를 해서 찿아 볼까하는데 귀관의 의견은 어떠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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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전투력저하.... (by ........) 어제의 화력지원은 아마도 81mm 정도...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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