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정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매화 같기도 하고
복숭아 같기도 하고 구분을 못하겠네요^^
학교 교정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매화 같기도 하고
복숭아 같기도 하고 구분을 못하겠네요^^
학교 교정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매화 같기도 하고
복숭아 같기도 하고 구분을 못하겠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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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상만 그렇습니다.....
다른 곳에 피는 것 보다 학교 교정에 핀 꽃들이 더 아름 답게 보이더군요...
왜...그럴까....그 이유는 저 자신도 모르겠으나
어린시절의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 아닐까 합니다... -
저도 그런 기분이 들어서 찍었습니다만....
짝사랑이 그래서 가능한 걸까요? ㅎㅎ -
학창시절이 그리운건~~~~~~~공부를 열심히 안했다는 반증이죠 ^^;;
다시가면 잘 할텐데~~~~ -
나는 열심히 안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잘하라'고 하죠.
게(蟹)의 우화에서 처럼.... -
짝사랑이시라......행수님께 여쭤봐야겟습니다요....구름선비님....므히히히....^^::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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