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설의 고향 2-2

franthro2006.06.06 21:46조회 수 1030댓글 2

  • 2
    • 글자 크기






저것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려서 그렇지 사실 어두컴컴한 밤입니다.
첫번째 사진에서의 휴식을 끝내고 내리막길을 쌩과 즐을 외치면서 막 달려내려오다가는
두번째 사진의 장애물에 부딪혀서 비명횡사하는 수가 있겠습니다만, 저는 지난번 비올때 이곳에 장애물이 있고 조심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기에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전설의 고향을 빠져나왔습니다..............

p.s. 저 장애물은 차량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황령산 올라갈때는 차량들이 줄지어 올라가는 바람에 길옆에 자전거 세우고 기다리는 수가 많았지요.  저곳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 2
    • 글자 크기
600년 고목과 함께... (by 켑틴제로) G조의 결과는... (by 춘천)

댓글 달기

댓글 2
  • 아... 아직 서울 안가셨나요?
    언제 가세요? 야간 라이딩하기 무서우시면 저하고 같이 가는건 어떠세요?
    경치 좋은 산책길도 덤으로 알아내고 덜 무섭고 좋잖아요~ ㅋㅋ
  • franthro글쓴이
    2006.6.7 0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서울로 가는게 아니고 다른 도시로 가는데 다음 주말에 이동할 것 같습니다. 정식 계약서도 안쓰고 짐부터 옮기는지라 도대체 어떤 변수가 생길지 알수도 없고 불안하네요...
onbike
2006.06.07 조회 3119
spown
2006.06.07 조회 2297
빠삐
2006.06.07 조회 2110
chowoonil
2006.06.06 조회 1309
franthro
2006.06.06 조회 1174
켑틴제로
2006.06.06 조회 2112
franthro
2006.06.06 조회 1030
춘천
2006.06.06 조회 945
나뭇골
2006.06.06 조회 1374
코볼
2006.06.06 조회 1050
코볼
2006.06.06 조회 762
코볼
2006.06.06 조회 694
첨부 (2)
P6064390.jpg
232.5KB / Download 1
P6064397.jpg
151.4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