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충일 남한산성

나뭇골2006.06.06 18:55조회 수 1373댓글 7

    • 글자 크기



한 숨도 못주무시고 번개에 참여하신 별밤님, 감솨


언제나 미소년 같은 로베라님


기나긴 잠수를 접으시고 간만에 참여하신 코볼님


딴힐차로 번개에 나오신 수정글로브님, 대단하십니다....


처음으로 참여하신 동산님, 자주 뵙기를 바라옵니다


존재 그 자체로만 번개 분위기를 업시키시는 사시꼬미님










xc는 이미 도착하여 쉬고 있는뎅..


이영차! 딴힐차는 계속 업힐 중 에이고..


아이고 힘들다!  보기에도 힘들어 보입니다.



아 드뎌 도착했슴다.



















    • 글자 크기
망우산에서 만난 분들 ^^* (by 보름달) 바느질 한번 감상하시죠? (by 아날로그)

댓글 달기

댓글 7
  • 벌써 사진이 올라왔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나뭇골님. 사시꼬미님. 코볼님. 수정글로브님.로베라님. 별밤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초보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은 근무 일요일은 교회 때문에 자주 참석은 못하지만 나뭇골님 번개 관심갖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①부대장 - 나뭇골 -항상 부대원을 잘 이끌어주시는 번짱님
    ②인사계 - 수정글로브 - 오늘 젤 힘드셨지만 끝까지 동참 감솨
    ③정비사 - 사시꼬미 - 끌바에 입이 튀어나온 부대원들의 입과 귀를 즐겁해 주시는..혹 떡 야 그 듣고싶은 잔차인들 계시면 오셔서 떡씨리즈 지대로 들어보시길..ㅎㅎ
    ④교 관 - 서울랠리땜시 잠시 잠수타셨지만 나타나셔서 행패(?)부리신 코볼님
    ⑤분대장 - 로베라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신데 젤 막내이십니다.
    ⑥신 참 - 동 산 - 첨 나오셔서 빡센 나뭇골님 번개에 고생 마니마니
    ⑦고문관 - 산이 두번째라 항상 뒤..시간되는데로 꼭 뫼뽕주사맞으며 참석할랍니다
    그대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P.S. 나뭇골님 번개의 백미는 먹거리에 있음을 알립니다. 오셔서 확인하시길. ^ ^
    글고 군대에서 주특기가 960 이 뭔지 아시는 분 ?
    오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별밤님 잠안자고 뭐하셨나요?
  • 나뭇골글쓴이
    2006.6.7 12:30 댓글추천 0비추천 0
    060은 정보인데 960은 당췌... 혹시 오타가 아닐런지요.
  • 나뭇골행님 번개마다 느끼지만 활력 100% 충전되어 옴니다.
    막내처럼 장난끼 많은 사시꼬미행님 떡이야기 안듣고 오면 왠지 허전합니다.
    딴힐차 끌고오셔서 오르막마다 헉헉소리나셨던 수정글러브행님
    느닷없이 스퍼트로 초장 언덕길에 힘빼게 만드시 스프린터 코볼행님
    저와 비슷하게 내리막에서 위험만 나타나면 취미생활을 외치시며 끌바하시는 별밤님
    초보라고는 하지만 업힐에서 무지막지한 페달링을 보여준 동산님
    특히, 항상 별말씀 없이 번개이끄시는 듬직한 나뭇골 행님
    모두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사시꼬미형~ 이번엔 그물 몇번이나 던졌어요?? ㅎㅎㅎ
  • 코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onbike
2006.06.07 조회 3119
spown
2006.06.07 조회 2297
빠삐
2006.06.07 조회 2110
chowoonil
2006.06.06 조회 1309
franthro
2006.06.06 조회 1174
켑틴제로
2006.06.06 조회 2112
franthro
2006.06.06 조회 1030
춘천
2006.06.06 조회 945
나뭇골
2006.06.06 조회 1373
코볼
2006.06.06 조회 1050
코볼
2006.06.06 조회 762
코볼
2006.06.06 조회 69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