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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낮추기 직전의 06 빅서..

xyzbid2006.11.20 22:30조회 수 205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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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을 긴걸로 바꿀려고 하다가 안장을 조금 낮춰서 타보기로 했습니다.

2006년형 빅서입니다.

안장을 selle strike trk 에서 wtb pure V 로 바꿨습니다.
참편안해 졌습니다.. 신기하네요..(이래서 바꾸는 구나! 했습니다..)
혹시 TRK 가 쓸린다던지, 불편하신 분은 WTB 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바엔드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충고의 말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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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웅이의 테러~~~~~ (by 재미로) richard sachs (by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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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라이저 바에는 바엔드 잘 안달죠?
    그냥 타시느게 좋겠는데요.
  • 저도 아직 많은게 부족한지라 충고는 그렇구요. 죄송한데 질문하나만 드릴께요.
    체인스테이와 싯스테이가 카본으로 되어있는데요.느낌이 어떻습니까?살랑살랑 거립니까?
    얼마전 티탄으로 넘어왔는데요,뭐가 좋은줄도 모르겠고 다시 풀샥이나 님의 프레임처럼 반반씩 섞인 프램을 써보려고 합니다.
  • 바엔드는 갠적으로 비추~~ 차라리 에르곤 그립같은걸로 바꾸세요 저기엔 어울리지 안을뿐더러 바엔드가 갈비뼈를 압박할 일이 생깁니다.
  • 2006.11.20 2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같은 경우는 예띠하드코어 락그립에 바엔드쓰다가... (손/손목/어께등등 무지편했슴)
    에르곤 그립으로 바꾼후... 손바닥/손목/어께 통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싱글길을 많이타시지 않고... 로드/임도업힐등에서는 바엔드좋습니다...
  • 2006.11.21 0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만 그런가요? 안장이 좀 더 뒤로 가야할거같은데..
  • 안장위치야뭐... 개인의 체형에따라 차이가 있으니.. ^^
  • 2006.11.21 11: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좀 앞쪽으로 쏠린 듯 하네요. 하지만,,, 그쵸, 개인차죠, 뭐...
  • xyzbid글쓴이
    2006.11.21 17: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카본이지만 그렇게 만족스럽지는ㅜㅜ.. 통통튀는 느낌..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도 모르지요..안장을 뒤로 조금 빼보겠습니다..예띠 하드코어로 바꿔 봐야 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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