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여름을 생각하며..

2503soldier2005.10.29 23:49조회 수 1363댓글 1

  • 1
    • 글자 크기




당시는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까.. 좋은 추억입니다.^^


  • 1
    • 글자 크기
친구와 저의 차.. (by bluedoc) 부러져 버린 959 페달...ㅠㅠ (by bioman)

댓글 달기

댓글 1
  • 뭘 하겠다고 사서 이짓을 하나 하고 비탄(ㅋㅋㅋ 너무 리얼한 표현인가요?)에 잠길 때도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힘들었던 기억들은 점점 희석되어 사라지고 좋았던 기억만 새록새록 떠오르게 되더군요. 장거리 여행의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지긋지긋한 여행 후, 불과 며칠이 되지 않아서 또다시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항상 듭니다.
첨부 (1)
사진_154(6006).jpg
45.1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