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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ondale의 demo9 ^^

ceojj2005.10.23 00:34조회 수 196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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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용으로 타고 다니던 다소 유사mtb 스러웠던 녀석을 프렘도색하고.. 스티커 작업하믄서.. 다시한번 새옷 입혀보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알리비오및 아세라 부속들 거의 갈아치우고.. 데오레로 가버릴려고 한다는.. 휴.. 소리소문 없이 밀어닥치는.. 지름신 때문에.. 다소 예상했던 비용을 훌쩍 넘겨버리네요.. 그래도 모습 갖춰가는 거 보믄서 흐뭇한 생각이 드는군요.. 완성되면.. 한장 더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라하세요..
(너무 늦은 시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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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구 (by 持凜神) 06년 첼로...(본사방문기) (by 으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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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후후...진짠줄알았다 -_-....
  • 이시기에는 인내심이 제일 중요하다는 . . .
  • 마니또의 레프티는 어디갔죠?ㅋㅋ
  • ceojj글쓴이
    2005.10.23 1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
  • 적당한 선에서 지름신님과 협상하심이 이후에 경제적인 절대적 "가난신님"과의 만남을 피할수있지않을까요.....
    함 분해해서 새옷입히면 신던 신발 양말 모자 장갑 등등 헌거 입히기 싫은건 사람맘이 다 같지만서도 젤 위험하신 가난신님과 만남보다는 적정선에서 두 신님들과 타협하시는게 좋을듯싶어서 한자 적어봅니다.
  • 헉~~~~~~~~~캐논데일은 용접 자국이 없고
    데모는 다운힐인데 ~~~~~~~~너무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eojj글쓴이
    2005.10.23 21:44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래서 상표권 표절 분쟁 들어 올일은 없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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