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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 어제 유명산에서...

퀵실버2003.05.05 13:13조회 수 1286추천 수 1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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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뵈었네요.
민기군과 정기군의 씩씩한 모습도 좋았구요.
저는 딸만 둘이라서 아직 아들에 대한 감흥이 없답니다.  ^^
든든하시지요?  부럽습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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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는... (by kaon) ㅎㅎ 퀵실버님과는... (by 들꽃(탈퇴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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