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MTB 클럽은 한스MTB에서 자전거를 구입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클럽회원으로 받아주는 곳으로
저희는 말이 졸업이지 샵주의 입맛을 못 맞추어 퇴출된 자전거매니아들로 이글로 한스MTB를 대변하고자 합니다.


한스가 샵을 개업할때 부터
샵주인  한총무의 영도아래 자전거를 함께 탓던분들이
어떤 이유이든 지금은 독립하여 아래장소에 작으마한 둥지를 틀고
한스투어에서 즐기지 못했던 드림라이딩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http://www.himtb.com/board/FreeBoard/Index.asp

한총무가 왜 wildbike 운영자인  Bikeholic에게
그렇게 거금에 해당하는 물품을 기증하였는지
졸업생들은 그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동호인은 자전거를 즐겁게 타기위하여 모인 모임이지
샵주인이 준비하고 마련한 스케줄에 따라
물건사주고 자전거 업글해서 기천만원씩 샵에 마쳤으면
동호인에게도 뭐하나 다른 샵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려는
샵주인의 배려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한총무의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나 정열은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 정열이 샾물건 팔기위해 쓰여지는 수단이라면
당해보면 알게 되겠지요~~~~~~~~~~~~~~~~~~~~~

인간사는 세상에서 따뜻한 정이 그리운 샵 한스MTB
조과장님 사랑해요(졸업생들은 조과장님을 지금도 사랑해요)

한스MTB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며 드리는 작은 소망입니다